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범한 8반 (문단 편집) === 캐릭터 붕괴 === 캐릭터들의 성격이 연재 초반과 달리 많이 바뀌었다. * 정아영 : '''가장 큰 피해자.''' 연재 초반에는 활발하고 분위기 메이커였지만 연재 후반에는 우유부단하고 답답한 성격으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아영이를 싫어하는 독자들이 생겼다. 게다가 꼬리가 생긴 원인이 꼬리친다고 오해받아서 꼬리가 생겼는데 동원이 군대간 사이 다른 남자와 환승이별을 하고 이기적이고 생각없는 캐릭터가 되었다. * 이연주 : 어른스러운 느낌이였으나 지금은 철없고 아이같은 느낌으로 바뀌었으며[* 다만 이때는 비중이 거의 없다시피 한 때였고 비중이 어느 정도 생긴 후 지금의 성격으로 바뀌여서 이 사실을 아는 독자들은 거의 없다.] 거의 매번 사고나 치는 탓에 아영이 못지않게 연주를 싫어하는 독자들도 생겼다. * 한성재 : 남성훈처럼 장난끼 많고 활발했으나 성재의 집안사정이 나온 이후로는 진지한 성격으로 바뀌었다.평소 행위에 어느정도 떡밥이 있었다면 모르겠는데 집안사정이 나온 뒤부터 급격히 성격이 변화한 것은 상당히 작위적이다. 처음부터 장난끼와 진지함이 공존한 캐릭터였다면 이해가 가겠지만, 쭉 장난스럽던 캐릭터가 갑자기 과거가 드러나고 확 변화하는 것이 어색하다는 평. 문제는 작중 이들의 성격이 바뀔 만한 확실한 동기나 사건이 없이 갑자기 바뀌었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